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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찬양

주일설교

    • <오늘의 말씀> 고넬료가 받은 믿음의 복! (행9:33-45)

        무얼 먼저 하느냐? 우선 순서가 중요하다. 병에 큰 돌, 작은 돌, 모래를 넣는 실험을 하면 모래 먼저 넣고, 작은 돌 넣고, 큰 돌 넣으려고 하면 절대로 절반도 들어갈 수가 없다. 큰 돌 먼저 넣고, 작은 돌 넣고, 모래를 넣는 순서대로 한다면 다 들어간다. 잘 생각해야 한다.
         고넬료는 로마혈통을 가진 사람이다. 고넬료란 말은 뿔 창 능력이란 뜻이다. 예수 복음이 유대 사마리아 팔레스틴 지역으로 확산될 때 A.D.46년경의 인물이다. 당시 로마 황제 칼리쿨라가 세계를 다스렸는데, 총독 마룰루스를 파송해 유대를 다스렸다. 총독관저는 가이사랴에 있었고, 총독관저 수비대를 책임 맡은 사람이 고넬료다. 아주 신임받던 고참 백부장이었다. 그런데 고넬료는 영적으로 갈급한 마음을 갖고 시간을 정해서 기도했다. 그의 가정은 하나가 되었다. 그는 식민지 나라에서 착취하지 않고 구제하며 많은 백성을 도와주었다. 그는 이방인으로 복음을 제일 먼저 받아드린 사람이다. 그는 화목한 사람이다.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구제는 하나님이 기억하셨다. 그는 이방인 선교의 문을 연 기독교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고넬료가 갖고 있는 귀한 믿음의 복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기 원한다.
      1. 씨커스, 진리를 찾아가는 생애
         4,5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백부장으로 세상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부족한 게 없는 사람인데 항상 기도했다. 무엇인가 갈급한 게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했다는 뜻이다. 고넬료가 구한 게 무얼까? 돈? 돈은 꽤 많았다. 권력? 나름 높은 권세를 갖고 있다. 명예? 틀림없이 대접받으며 살았다. 무엇을 구했을까? 인생의 목적? 진리? 죽음 넘어 영원? 그는 씨커스, 구도자의 마음으로 산 것이다. 
          알래스카에 가면 태평양에서 자란 연어들이 수 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와서 계곡 위까지 올라가 맑은 물 자갈밭에 알을 낳고 죽는다. 죽은 연어가 지천에 널려있는데 하천이 오염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죽은 연어의 몸이 해체되고 숙성되면서 플랑크톤이 자라고 몸이 분해되어 부화된 아기 연어들이 그걸 먹고 자라 태평양으로 간다고 한다. 연어들의 한 평생을 생각할 때 코등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꼈다. 도대체 누구에게 그것을 배워서 자기가 태어난 곳에 가서 알 낳고 후손들을 번성시키고 멋지게 죽는 것일까? 하나님이 연어의 본능에 그것을 심어주신 것이다. 그러면 인간에게는 어떤 본능을 심어 주셨나?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인간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맘을 주셨는데 이것을 영혼, 종교성이라고 한다. 이게 인간이 짐승과 다른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파스칼의 고백대로 인간은 돈과 지식과 명예와 권세로는 그 영혼의 빈 공간을 채울 수가 없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영혼이 있다. 그래서 인생은 진리를 찾아가는 존재, 씨커스로 산다. 먹고 사는 게 전부가 아니다. 먹고 배부르면 만족하는 돼지가 아니다. 어디서 왔다가 무엇을 하며 살다 어디로 갈 것인가?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2. 전격적으로 영접하는 열린 마음
         7,8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그는 이 일이 중요해서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불러 베드로를 모셔오게 했다. 영적인 일이니 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어 실수가 없게 한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께 지시받은 일을 다 설명해주고 그 일을 시켰다고 했다. 얼마나 전격적으로 이 일에 정성을 쏟고 있는지 볼 수 있다. 대충대충 하는 게 아니다. 이것은 내 인생전부가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전격적인 열정과 마음을 활짝 열고 영접하는 그 정성이 읽혀진다. 40KM 떨어진 욥바까지 먼 거리에 사람을 보내서 모셔왔다. 그리고 가족들과 친척들과 친구들을 다 모아서 기다렸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말씀을 다 듣고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접하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사람들은 세상 고난과 상처와 악의 유혹과 마귀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 발버둥 치면서 산다. 어떤 사람은 고통 주는 사람과 환경을 벗어나려고 도망가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탄다. 자기 약점을 감추고 강하게 보이려고 보호막을 치고 강한 척 애를 쓰기도 한다. 그런데 인간의 의지와 결심과 노력으로는 세상이 주는 고통과 죄의 유혹과 죽음을 도저히 이겨낼 수 없다. 인간이 만든 보호막은 겉으로 강해 보여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는 못한다. 그런데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을 내 안에 영접하고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철판 같은 외적보호막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다. 돈이나 지식과 명예 권세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죗값과 저주를 이미 다 계산 끝내주셨다. 사망의 고통과 지옥의 저주를 다 담당하고 이기셨다. 죄와 죽음과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신 영생의 예수님이다. 심해의 물고기가 자기 속을 물로 채우는 것처럼, 우리는 세상보다 크고 강하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 생명으로 살면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3. 겸손하게 엎드려서 배우는 마음
         24,25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고넬료가 베드로를 맞아들이면서 엎드려 절했다. 베드로가 누군가? 갈릴리 어부 출신이다. 그 당시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이었을 것이다. 고넬료는 그 정보망을 통해서 베드로의 출신내력을 다 알고 있었다. 고넬료는 총독의 최측근이다. 엄청난 권세를 갖고 식민지를 관활하는 백부장이다. 총독이 신임하는 백부장이 되려면 나이가 최소한 40살 이상 되었을 것이다. 지금 그의 집에는 가족들과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이 와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남루한 차림의 젊은 청년 베드로에게 무릎 꿇고 엎드렸다. 천하의 로마 백부장은 다른 나라의 왕 앞에서도 절대로 무릎 꿇지 않는 게 전통이고 자긍심이다. 그런데 왜 무릎을 꿇었나? 겸손해야 배우기 때문이다. 사모하면 겸손해지기 때문이다. 믿음의 본질이 겸손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탐구하는 씨커스의 마음을 갖기 바란다. 전격적으로 영접하는 열린 마음을 갖기 바란다. 겸손하게 엎드려서 귀 기울이고 배우는 마음을 갖기 바란다. 
      이번 금요일 저녁7:45부터 김남철 박사를 모시고 에덴 발견 세미나와 복음 집회를 시작한다. 참 겸손하고 진리를 사모하는 분이다. 40년동안 30번이상 에덴동산의 위치를 찾아서 현장을 누비며 탐사했다. 중동지역은 과격 무슬림들이 장악한 곳이 많다. 그래도 죽음을 각오하고 찾아다녔다. 하나님 말씀은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지리적으로 정확 무오 틀림이 없는 진리라는 것이다. 절대로 꾸며낸 신화나 고대문서의 편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목숨 걸고 사모해서 찾아 헤맨 끝에 발견한 복음 진리를 겸손한 마음으로 듣고 배워서 강력한 믿음의 사람으로 일어서기 바란다. 사모하는 심정으로 은혜 받기 바란다.


애틀란타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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