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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찬양

주일설교

    • 오늘 코로나 중에도 12명이 세례와 입교를 받게 된다. 세례는 씻는 예식, 도장 찍어서 너는 내 것이라고 인치는 예식, 예수와 연합해서 하나 되는 예식이다. 세례는 믿음의 표시이고 고백이다. 영어로 믿는다고 할 때 in이라는 단어를 쓴다. 믿음은 예수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믿음은 영접해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는 것이다. 믿음은 영접함을 통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믿음으로 예수 안에 들어가는 신비 그 자체다.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하셨다. 믿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먹는 것으로 설명해 주셨다. 떡을 먹어 내 속에 생명과 힘과 행복이 되는 것처럼 예수님을 떡먹듯 영접하라는 것이다.

      1. 생명의 떡인 예수를 먹으면 결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
        35절 내가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정말 예수 믿으면 주리지 않고 세상의 문제가 다 해결되나? 예수 믿으면 배부르고 만족한가? 그게 잘 안 되나? 왜? 잘 못 믿어서 그렇다.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다.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주여 이 물을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소서! 가서 남편을 데려오라! 남편이 없나이다! 그러자 네게 남편 다섯이 있었지만 네 남편이 아니고 지금 있는 자도 남편이 아니다! 여인의 숨겨진 속사정을 예수님이 다 말씀하셨다. 그러자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가서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했다고 했다. 동네사람들을 다 예수님께 이끌고 나왔다. 세상의 목마름을 초월하는 사람이 되었다. 생수를 마시고 영생으로 갈증해결과 배부름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해답은 하나다. 네 남편을 데려오라! 여인의 수치스런 실상과 죄를 드러내셨다. 내가 얼마나 죄 많고 비참한 존재인가 깨달아야 한다. 돈으로 안 되고 지식과 미모와 종교로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의 주님께 집중하고 매달리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비참하고 무능한 죄인인가? 이것을 절실하게 깨달아야 생명이신 예수님만 붙잡게 된다.

      2. 사람들은 영생보다 세상의 복을 받기 원해서 집착한다.
        요6:26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영생의 진리를 보여주셨지만 사람들은 물질문제에만 사로잡혀서 육신의 배를 채우는 데에 관심을 집중했다. 한국은 1970년대만 해도 봄에 먹을 것이 없어서 굶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규모가 세계10-15등이다. 시골노인들도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런데 만족은 없다.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사는 경제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집착하고 있다. 서울대를 합격하고도 입학을 포기한 학생이 386명이 넘었다고 한다. 학교보다 취업보장의 길을 택한다는 것이다. 예수 믿어 영생 얻고 물질의 복도 받으면 더 좋지 않나? 세상물질의 복을 많이 받으면 예수를 더 사랑하게 되나? 신앙생활이 더 강해지나? 아니면 교만해지고 유혹이 더 많아지나? 영적인 훈련이 안 된 상태에서 세상의 복을 더해주면 대부분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먼저 철저하게 깨지고 낮아지고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 우리의 영적 자세는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며, 세상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오직 예수께만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때가 될 때 모든 것을 더해 주셔서 사명자로 살게 해주신다. 예수 믿는 것은 내가 의지하는 돈 지식 사람에 예수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외에 의지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께만 집중하는 것이다.

      3. 오직 예수만이 생명과 거룩함과 풍성함을 주는 생명의 떡이다.
        구약에 생명의 떡이 있었다. 소제의 떡이다. 소제를 위해서는 첫이삭이 추수되어야 한다. 죽음을 의미한다. 추수된 곡식을 곱게 빻아야 한다.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를 의미한다. 소제를 드릴 때는 넣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레2:11에 보면 누룩과 꿀을 넣지 말라고 했다. 누룩은 부패를 일으키는 재료다. 꿀은 달콤함의 상징으로 세상의 달콤함, 죄의 달콤함, 마귀 유혹의 달콤함이 들어가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그런 모습으로 오신 분이 누구인가? 바로 예수님이다.
        생명의 떡인 소제에 꼭 넣어야할 것이 있다. 레2:1을 보면 기름이 들어가야 한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행10:38에 하나님이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다고 했다. 기름을 부어 드려진 소제의 떡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유향을 부어야 한다. 엡5:2에 그는 자신을 향기로운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했다. 소제의 제물인 생명의 떡은 정확히 예수님을 가리킨다. 레2:13에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고 했다. 소금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다. 왕하2장을 보면 소금은 잘못된 것을 고쳐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예수님은 완전한 생명의 떡이 되신다. 이 떡을 먹는 신자는 세상의 소금이다. 우리가 소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들어간 생명의 떡 예수님을 먹는 우리가 이미 소금이 된 것이다. 변치 않는 하나님 약속을 붙잡고 살기 바란다.

      4.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먹었다면 남은 생애를 제사장답게 살아야 한다.
        레6:15,16에 소제를 하나님께 태워 드리고 남은 떡은 아론의 후손 제사장들이 먹으라고 하셨다. 생명의 떡은 아무나 먹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만 먹는다. 누가 제사장인가? 벧전2:9에 구원받은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주신 것이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예수를 먹기 바란다. 밥 먹듯 예수님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약속을 기억하며 살기 바란다. 사명을 기억하며 충성하기 바란다. 밥 먹고 소화시켜 내 힘으로 만드는 것처럼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면 힘이 나온다. 십자가를 묵상하면 감사와 능력이 나온다. 부활을 묵상하면 사망권세 마귀를 이기는 담대함이 생긴다. 주님 사랑을 묵상하면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쁨이 넘친다.
        제사장답게 살아야 한다. 제사장은 온전한 예배를 위해 목숨을 다한다. 제사장답게 성도들과 환자와 통치자들과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전해야 한다.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바란다. 그림 일대일을 잘 배워서 전도의 전문가가 되기 바란다. 

애틀란타새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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