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06 19:27
5학년 산상기도회 간증
 글쓴이 : 꿈쟁이
조회 : 68  
Eunice Yaegie Min
I learned about Jesus and God. I had lots of fun. I learned about partners and love. What we should and shouldn’t do during unmarried relationship is very important. I have learned and had fun a lot. I loved being with my friends: Chan Ha and Josh. I have been thinking about relationships more and hope to keep those thoughts in my head forever. I loved the experience here and I hope I can do it again.
예수님에 대해서 배우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파트너와 사랑에 대해서 배웠구요, 결혼 전에 무엇을 하고 안하고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또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남녀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 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 생각을 평생 간직하길 원해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Chan Ha Kang
How I feel about going to the retreat .. What did I do?
- I had a very good time.
- I learned many new things.
- I should pray more often.
- I had fun.
- I should care about God all the time.
- Danced, sang and prayed.
- The 전도사님 gave us a message.
- We slept cozily.
- We exercised outside – prayed – saw a dog.
- Also we had snacks.
- We ate breakfast.
- We played games.
- We drank a delicious drink.
좋은 시간 보냈구요, 새로운것을 많이 배웠어요. 더 기도해야겠다고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구요, 무지 재밌었어요.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고 싶다고도 생각했어요. 거기서 찬양, 율동, 기도도 하였구요,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따뜻한 방에서 자고 밖에서도 뛰어 놀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어요.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료수도 마셨어요!
Joshua Cho
Experience
I enjoyed learning about new things at this retreat such as sexual reality. Now, I know that I will listen to God’s ways and listen to his words. I liked that we each got to split up with our own teacher to talk about our problems and feelings in our lives. At first, I was worried to see my future life but after we talked, I was happy.
아직 우리가 모르는 성관계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어요. 이제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를 거예요. 각 선생님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처음에는 나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배우는 것이 무서웠지만 막상 말하고 나니 행복해요.

손나연 선생님
5학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참 즐거웠다. 준비할 시간이 좀 부족한 것이 힘들었지만, 성에 관한 결혼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의 모습에 대한 좋은 도전이 되었고 내 아이들이나 다른 이들이 이런 문제 때문에 힘들 때 조금은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자라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더불어 앞으로 그 도전을 이루어가고 성장함에 따라 더욱 충만해질 남편과 나의 인생을 생각할 때,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협력할 자의 성공적인 인생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생각할 때 기쁘다.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배운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신과 절제의 이유를 심어 주었을 거라 믿는다. 세상의 기류 속에서 순응하지 않고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는 삶의 방식을 아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다. 우리가 이것을 사모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지속적으로 믿고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확신이 생겼다.

한상일 선생님
아이들과 귀한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제가 쉽지 않은 것이지만 전 인격적인 신앙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집고, 자세한 설명과 성경적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성에 대한 왜곡된 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성은 아름답고 좋은 선물이라는 것, 창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적당한 시기에 성경적 이해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께 좀더 나아가기에 보다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적절한 시기에 크리스챤의 성교육을 받았다면 힘든 사춘기 시절과 성으로 고민 했던 시간들이 덜 힘들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뒤돌아보면 내가 알고 있는 성과 성경에서의 성과 내가 원하는 것들로 많이 부딪쳤으니까요.
이번 시간을 통해 부부간의 예의나 하나님 주신 가정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시간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백승호 선생님
제 자신을 돌아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교육 받는 아이들 보다 준비하는 제가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먼저 세상에서 얼마나 큰 유혹이 있는지, 아이들이 얼마나 큰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 요즈음은 성경험, 데이팅을 막는 것이 아니고 용인을 하고 아예 피임방법을 교육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면서 5학년의 수준을 찾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혹시 순수한 영혼에 잡티를 추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경험을 한 후에는 늦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하며 아이들과 선생님과 어색 했는데, 이번 기회로 좀더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제 은사와 그릇에 맞는 봉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우리 선생님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섬기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한 기도회를 통해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이번 기도회의 주제가 “성”이라는 민감한 주제이다 보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첫 특강 시간에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에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성이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는 이 풍조에 아이들이 휩쓸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끼리도 더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먹고 , 뛰놀며 보낸 짧은 1박2일의 일정이 아쉽지만 무사히 끝냄을 감사 드립니다.

김진옥 전도사
중학교에 가기 전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 눈앞에 닥친 현실은 진화론과 타락한 성문화에 노출되어 세상의 가치관앞에 서있는 현실이 보였다.  하나님이 주신 원리로 든든한 반석을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어 8명의 교사들과 한 주간 동안 철야 기도하며 준비에 들어갔다.
준비하면서 얼마나 큰 충격을 받게 되었는지……세상 문화가 우리 아이들을 심각하게 병들게 교묘한 사탄의 견고한 진을 쌓아 놓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든 미디어에서 사랑하면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성으로 친밀해져야 하고, 주변의 친구들은 이성 친구 없으면 매력 없는 열등아라는 분위기로 이끌며, 학교에서는 4,5학년부터 성교육을 하면서 자연스런 인간의 욕구라고 죄책감 없이 받아 들이게 하면서 피임을 가르치고, 사후처리에 집중하는 풍토가 자연스럽게 되고 있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적인 성과 아름다운 가정을 위한 준비를 하게하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를 통해  본인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우리의 힘으로만 할 수 없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늘 기도로 무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세상적인 가치관이 아이들을 무너뜨리기 이전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디자인 하신 아름다운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 준비하는 ‘성경적인 성교육’이 더 많이 계획되어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깨닫게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