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컴퓨터 같다. 문제 많은 사람이 만지면 음란화면이나 과격한 께임만 나오지만 좋은 전문가의 손길에 닿으면 세계를 유익하게할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인간은 그릇과 같다. 좋은 음식을 담으면 귀한 식탁에 올라가지만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되어 발길에 채인다. 무엇을 담느냐?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가치가 달라진다. 성경에 인간을 그릇으로 비유하였다. 사람을 그릇으로 비유하신 중요한 뜻이 있다. 사람은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실패가 없다. 그러므로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 원망치 말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면 모든 것이 최선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라는 말이다. 사람은 유혹 앞에서 약하고 질병 앞에서 약하고 자연 앞에서 약하고 재앙과 죽음 앞에서는 더욱 약하다. 사람은 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인생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보물을 담으면 보물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라는 뜻이다. 행9:15에 하나님은 바울을 가리켜“저는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셨다. 사람 사는 가정에 그릇 없는 집은 없을 것이다.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다고 했다.. 귀하고 값지고 유용하게 쓰여지는 큰 그릇이 되어야 하겠다. 1. 좋은 재료로 그릇이 만들어져야 한다. 금 그릇과 은 그릇도 있을 뿐 아니라 나무와 질 그릇도 있어 귀히 쓰고 천히 쓰는 것도 있다고 했다. 귀하게 쓰는 그릇은 일차적으로 금 그릇과 은 그릇이다. 아무리 쓰기 좋고 편하다 하더라도 귀빈 잔칫상에 깨진 바가지를 내놓을 수는 없다. 금과 은을 귀히 여기는 이유는 아름답고, 깨지지 않고. 변하지 않고. 흔하지 않다. 이런 금의 특성이 믿음의 특징과 같기 때문에 성경은 믿음을 금으로 비유한다. 금 그릇은 순전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그릇을 가리킨다. 하나님이 사람 쓰실 때는 그가 가지고 있는 조건을 귀하게 보고 쓰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것이 오직 하나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고 믿음의 사람을 귀하게 쓰신다. 모세가 당시에 세계를 지배하던 애급에서 왕자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를 쓰시지 않았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동안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께 무릎 꿇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한 후에 그를 부르셨다. 지식과 재능이 있다고 하나님께 쓰여지는 게 아니라 믿음이 있어야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2.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 더러운 그릇에 맛있고 귀한 것을 담는 사람은 없다. 정성드려 만든 음식은 깨끗한 그릇에 담아 내놓는 것이다. 금그릇, 은그릇일지라도 일단 사용하려면 깨끗해야한다. 거룩하면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신다! 이단과 사이비 종교에서 신앙을 깨끗하게 지켜야한다. 성경은 바른 믿음을 무너뜨리는 이단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지금 아틀란타에 여호와증인, 안식교, 구원파, 베레아, 다락방, 추수꾼 이단까지 들어와서 교회를 교묘하게 분열시키고 있다고 한다. 어떤 교회 목사님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고 한다. 이런데 현혹되어 영혼과 믿음이 망가지면 안된다. 청년의 정욕에서 깨끗해야한다. 정욕을 피하라고 했다. 요셉은 집요한 성적 유혹을 믿음으로 이김으로서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되었다. 다툼과 논쟁을 피하라고 했다. 쓸데없는 논쟁은 우리 영혼을 무겁고 어둡게 만들며 믿음의 그릇과 화평의 그릇을 금가게 만든다. 논쟁은 어리석고 무식한데서 나오고, 혈기부리는 정욕에서 나온다. 3. 주님이 쓰시기 편하게 드려야 한다.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고 했다. 주인 쓰임에 합당하다는 말은 목수나 일꾼이 작업하기 좋게 연장을 옆에 정리해놓는 상태를 가리킨다. 하나님이 쓰시기 좋게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한다. 큰 일 하기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준비된 사람, 훈련된 사람은 많지 않다. 하나님의 나라에도 준비된 일꾼이 너무나 필요하다. 준비된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쓰신다. 준비된 사람을 결코 내버려두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위대한 일을 경영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철저하게 훈련하고 준비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나를 쓰실 수 있도록 가까이 드려야한다. 하나님께 드리기는 드리는데 멀리 있어서 쓰기 어려운 연장처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다. 저절로 손이 가는 그릇이 있지 않은가? 그런 그릇으로 드리기 바란다. 이시간 주님께서 마음대로 쓰실 수 있도록 자신을 주님의 손에 올려놓기 바란다. 아무리 금그릇 은그릇이라도 주님께 쓰임받지 못하면 귀한 그릇이 될 수 없다. 아무리 국보급 재능과 지식과 능력이 있다해도 주님 손에 드리지 않으면 귀하고 가치있게 쓰여질 수 없다. 시간과 몸과 물질을 드려서 주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귀한 그릇이 되기 바란다. 한 트럭운전사 청년이 말씀에 은혜받고 자기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그는 힘든 직장 일을 하면서도 하루 5시간씩 복음 전하고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했으며 매일 3시간씩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드렸다. 그 결과 이 트럭운전사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선교단체 중 하나인 네비케이토 선교회의 창시자가 되었는데 그의 이름이 도슨트롯트맨이다. 그는 말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드리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일을 이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