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4 09:06
치유받아 독수리 날개달고 올라가자! - 사40:27-31 | 7/18
 글쓴이 : HYMn
조회 : 78  
송상철 목사





사람은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자기를 보고있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들어도 자기가 원하는 것만 기억하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착각한다. 사람은 사실과 약간씩 다르게 자기착각에 의해서 무엇이든 왜곡시키면서 산다.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데 착각해서 사랑한다. 그래서 많은 오해와 상처가 생긴다. 착각 중에 가장 나쁜 것은 오해다. 오해가 만드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상처다.

1.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들은?
고립감. 상처가 커지면 낙심되어 하나님도 내 형편을 모른다고 생각하며 고립감에 빠진다. 나 혼자만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내 사정은 하나님께도 숨겨졌으며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 않고 버리셨다고 생각한다.
원통함. 사람이 원통한 일이 생겨서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누구에게 그 아픔을 쏱아붓나? 손님에게는 못한다. 밥줄이 끈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일 가까운 아이들과 부인과 남편에게 쏱아붓는다. 그런데 가족이 무슨 죄가 있나?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쏱아붇는다. 교회는 신앙공동체니까 믿거니하고 쏱아붓는다. 그런데 계속 똑같이 쏱아붓기만하면 그 상처가 낫지 않고 더 심해진다. 원통함 쏱아붓는 것이 습관만 되고 믿음은 성장 못한다. 치유가 필요하다.
답답함.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모든 소망을 포기해야하는 답답함에 빠지게 된다. 요즘 어린 소년들도 괴롭고 피곤하다고 말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살기 싫다. 매일매일이 의미가 없다.
절망감. 마음의 상처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 창창한 소년도 피곤하고 팔팔한 청년들도 계속 넘어지고 쓰러진다.

2.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낙심하는 이유는?
선지자 이사야는 백성들에게 질문한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여기 문제의 원인이 있다.
알지 못해서 상처가 생긴다. 진리와 영적인 사실을 몰라서 오해가 생기고 상처를 받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다! 말씀을 알면 시각교정이 일어난다. 오해와 착각이 사라진다.
듣지 못해서 상처가 생긴다.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서 믿음이 생기면 치유와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피곤치 않으시다.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명철이 한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영원하기 때문에 처음과 결론을 다 아신다. 하나님을 경험하면 모든 상처가 사라진다.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은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신다. 하나님은 은혜주시고 치유해주신다. 나도 은혜 받으면 강해질 수 있다.

3. 내가 치유 받으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는 관리능력. 많은 분들이 매일 계속 반복되는 삶에서 지치고 짜증이 나서 쓰러진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험하면 매일의 삶에 의미와 가치가 생긴다. 매일 매일이 주님과 동행하는 새날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새롭고 신선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살게 된다.
달려가도 곤비하지 않는 추진능력.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큰 일을 추진해서 성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조용히 흐르던 물이 절벽을 만날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생의 중요한 순간에 일을 추진하고 나가는 능력이 필요하다. 추진력은 믿음에서만 나온다. 이렇게 강한 확신은 오직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독수리처럼 날아올라가는 초월능력. 하나님을 만나 상처를 치유받으면 위기를 이기고 기회로 만드는 능력이 생긴다.
무디가 설교할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비판하는 기자가 있었다. 한번 설교에 틀리는 문장이 수십개씩 되었다. 그런데 무디는 그 기자 때문에 더 좋은 설교자가 되었다. 비판을 초월하는 능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혁자 루터는 어느날 깊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 그때 아내가 상복을 입고 들어와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말했다. 아니 하나님이 죽다니?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당신이 이렇게 낙심하는가? 루터는 회개하고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종교개혁을 성공했다.

4. 어떻게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앙망하라! 앙망한다는 말은 사모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으면 못삽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헤매고 다니듯 하나님을 사모하라! 하나님을 기대하라! 이루어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는 반드시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께 집중하라! 오직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난미께 기도하라! 부르짖어야 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입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내 안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령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숨을 들이 마쉬듯 하나님의 은혜를 내 안에 채우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한다. 큐티하면 생각이 바꿔지고 생활 방향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다. 말씀을 들으면 걱정하던 것이 더 이상 걱정거리가 아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기회다. 이번 수양회는 집중적으로 말씀 듣고 기도하고 부르짖는 수양회가 될 것이다. 내적 상처를 치유하고 초월하고 비상하는 능력을 받아 독수리처럼 날아올라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