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1 17:20
정석천 태국 선교사님!
 글쓴이 : 선교팀
조회 : 36  
사랑하는 영적 전쟁에 동참하신 동역자님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요즘 우리의 마음과 느낌이 참 힘들어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방에서 발 걸고, 뒷통수 치고 그것도 모자라 세상의 힘을 빌려서 넘어뜨리려하는 세력들에 말문이 막힙니다. 머리도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사면초가라 하지만 하나 막지 못 한 것이 있는데 열린 하늘입니다. 그래서 답답함을 호소하며 힘을 추스르며 나아갑니다.

 


작년 2월 14일에 저희는 두 달을 버티기 힘들었는데 하나님은 미국 엘에이에서 오신 분들로 인해 줄을 놓치지 않게 하시면서 다시 저희를 일어서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장학금을 많이 받던 자들을 정리하시고 풀로 내는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일하는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지난 4월 다시 큰 산을 넘어야 하는데 이 산을 넘을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분들을 통하여 감사함으로 산을 넘었습니다. 귀한 일에 동참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풍성하신 주님께서 귀한 손길위에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방콕은혜국제학교는 새 학기에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문을 엽니다. 귀한 교사들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설정한 새 학기 학생 수의 목표를 달성하며 출발할 것 같습니다. 물론 불순한 세력들이 힘들게 하지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히 믿고 나가라는 말씀을 순종하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후에는 아마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그런 학교로 발전시켜 주시리라 믿으며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가 무에서 시작한 것처럼 꼭 그 일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방콕은혜교회 한인예배에도 귀한 성도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예배하는 태국 예배등전체적인 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두 예배를 통하여 더 크게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5월 미국 방문 중 허리가 아파서 고통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방콕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회복해 주셔서 잘 활동 하고 있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도움을 주신 위스칸신에서 사역하시는 안승준목사님, 기쁘게 언제나 쉼터를 제공해 주신 시카고 김한호장로님, 그리고 통증 치료원을 소개해 주신 김성득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한 것은 안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방콕은혜국제학교에서 함께 동역할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박사 학위 후 동참하면 교목 파트와 수학 파트(사모님)가 많이 보강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중순에 버지니아 린치버그한인침례교회 단기 선교팀이 올해로 3번째 태국을 4주간 섬기기 위해 정태우교수님의 인솔로 21명이 들어왔습니다 특별히 엘에이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치과의사이신 서화경선생님이 조카들과 함께 동참하셔서 귀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4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팀들이 남쪽 춤폰, 북쪽 치앙라이 그리고 방콕에서 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방콕은혜교회에서 태국 아이들과 한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두 번의 캠프는 정말 눈물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 그리고 말씀 충만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단기 팀과 특강을 해주신 임승옥박사님(아시아나 방콕지점장), 수고하신 선교사들 그리고 봉사해 주신 성도님께 그리고 정태우교수님과 늘 기도로 동역해 주신 린치버그 성도님과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내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성장된 모습으로 만나리라 기대합니다.


 

이제 7월이 가고 8월이 오면 그 동안 방학에 들어간 목장이 열리고 확신반, 성장반도 열리고 제자반 사역도 준비하려니 점점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도 체력을 잘 유지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춤폰 지역의 교회 개척과 사역자를 보내 주시도록 그리고 저희가 지난 10년간 사역해 온 람캄행 쏘이 39에 태국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과 방과 후 공부방 및 새로운 말씀의 장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번 춤폰 랑수안 지역은 지역 정탐을 하였고 좀 더 좋은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람캄행 지역은 CDP와 담당지역 사역자를 중심으로 기도하며 함께 동역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는 그 동안 태국주일학교연구원의 꿈이었던 76개도에 유치원을 세워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의 전을 세워가는 운동입니다. 함께 동역할 뜻있는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방콕은혜국제학교는 새로 오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 ESL 과정을 개편하여 학습 효과를 올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그 동안 실시해오던 성경 공부가 미국 리버티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동일하게 일주일에 4번 실시하며 말씀을 통해 삶을 변화 시키며 변화된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류 열풍으로 인한 태국 학교들이 한국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기 원하며 한국어 과정을 정식 커리큘럼에 넣기를 원하며 자매결연을 요청하는 태국 학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칠 교사들도 필요합니다. 지난번 교육부를 방문하여 장관과 인사를 나누며 나눈 내용들이며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들과 나눈 얘기들입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들을 쓰시기를 원합니다. 연락 주십시오.


주안에서 늘 평안하소서.........

 

방콕은혜동산에서 정석천, 신병연 드립니다.


 

학교 사역에 동참해 주실 동역자님을 찾고 있습니다. 기숙사 사역, 피아노 선생님, 어린이 사역자, 청소년 사역자, 한국어 선생님 그리고 선교비 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콕 : 66-81-823-0365(직통), 66-2-539-4516(O), 070-8227-0365,0366(인터넷 폰)

장학금후원 구좌 : 예금주 : 정석천, 국민은행, 848602-04-016753

선교비 후원 주좌 : 예금주: 정석천, 국민은행, 848601-04-00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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